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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스널-PSG, 2026 챔피언스리그 결승 격돌…30일 헝가리서 새 역사 쓴다

아스널은 첫 우승 도전, PSG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패 정조준


 

 

TSN KOREA 송동섭 기자 |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2025-2026시즌 결승 대진이 아스널(Arsenal)과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PSG)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이번 결승전은 오는 30일 오후 6시(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Puskás Aréna)에서 열린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합계 2-1로 넘고 결승에 올랐다.

앞서 16강에서 바이어 레버쿠젠, 8강에서 스포르팅 CP를 제압했다.

 

PSG는 바이에른 뮌헨과 준결승에서 합계 6-5로 앞서 결승 티켓을 잡았다.

플레이오프 AS모나코,  16강 첼시, 8강 리버풀을 차례로 넘었다.

 

이번 결승은 아스널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과 PSG의 대회 2연패 여부가 맞물린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조직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환 속도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