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김민제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강에 돌입하면서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미국)는 대회 후반부를 앞두고 현재까지 경기력과 영향력, 팀 기여도를 종합해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프랑스를 우승 후보로 이끌고 있다. 월드컵 통산 기록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골든부트 유력 후보로 평가받는다.
리오넬 메시는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득점과 경기 조율을 모두 책임지고 있으며, 여전히 세계 최고의 경기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도 생애 첫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8강까지 이끌며 이번 대회 최고의 스트라이커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슈퍼스타로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아직 10대 선수지만 스페인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뛰어난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 역시 우승 경쟁을 이끄는 핵심 전력으로 평가됐다. 케인은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벨링엄은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와 스페인의 니코 윌리엄스도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각국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토너먼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슈퍼스타들의 건재함과 함께 차세대 스타들의 세대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시와 음바페, 홀란이 여전히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면, 야말과 벨링엄, 올리세 등 젊은 선수들은 향후 10년 세계 축구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 TOP 10 (스포팅뉴스 선정)
| 순위 | 선수 | 국가 | 포지션 | 평가 포인트 |
|---|---|---|---|---|
| 1 | 킬리안 음바페 | 프랑스 | 공격수 | 득점력·결정력·우승 후보 핵심 |
| 2 |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 공격수 | 경기 지배력·리더십 |
| 3 | 엘링 홀란 | 노르웨이 | 공격수 | 폭발적인 득점력 |
| 4 | 주드 벨링엄 | 잉글랜드 | 미드필더 | 공수 밸런스·경기 운영 |
| 5 | 해리 케인 | 잉글랜드 | 공격수 | 꾸준한 골 생산 |
| 6 | 마이클 올리세 | 프랑스 | 윙어 | 창의성·도움 생산 |
| 7 | 라민 야말 | 스페인 | 윙어 | 차세대 슈퍼스타 |
| 8 | 니코 윌리엄스 | 스페인 | 윙어 | 돌파력·스피드 |
| 9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브라질 | 공격수 | 개인기·공격 전개 |
| 10 | 훌리안 알바레스 | 아르헨티나 | 공격수 | 활동량·연계 플레이 |
사진= TSNKOREA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