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N KOREA 김민제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음바페는 10일 한국시간 열린 모로코전 후반 32분께 오른발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는 장필리프 마테타와 교체된 뒤 벤치에서 오른쪽 발목에 얼음주머니를 댄 채 남은 경기를 지켜봤다.
프랑스는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을 앞세워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3회 연속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음바페는 경기 후 “가벼운 발목 부상이며 완전히 괜찮다”고 밝혔다.
경기 종료 후 동료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한 만큼 심각한 부상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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