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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풀타임·슈팅 4개 기록했지만...샌디에이고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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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진한 남색으로 변경하고 선수 주변에 빛 살짝만 넣어줘

요청대로 배경을 진한 남색으로 변경하고, 선수 외곽에 은은한 빛을 살짝 더했습니다. 선수와 타격 자세, 유니폼, 야구공은 원본 구도를 유지했습니다.

생성된 이미지: 짙은 네이비 속 타자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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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의 연합뉴스 로고와 포수를 모두 제거하고, 남색 배경과 야구장 바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복원했습니다.

생성된 이미지: 강렬한 스윙의 야구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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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LS 동·서부 콘퍼런스 선두 경쟁을 표현한 16:9 기사 대표이미지로 제작했습니다. MLS 트로피와 양측 선수들의 대결 구도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생성된 이미지: MLS 2026 동서부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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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연속골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2026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LAFC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얻어맞고 0-1로 졌다.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뒤 이어온 MLS 4경기 연속골 행진은 멈췄다.
공식전 기준으로는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뒤 리그스컵 3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이날 샌디에이고와 정규리그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등 공식전에서 6골을 넣었다.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가 끊긴 LAFC는 승점 35(10승 5무 5패)로 3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몇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골 지역 왼쪽을 돌파하고서 시도한 왼발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36분엔 드니 부앙가가 질풍 같은

 

 

TSN KOREA 송동섭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os Angeles FC·LAFC)의 손흥민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손흥민은 16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San Diego FC)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슈팅 4개를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SPN 집계에 따르면 손흥민의 기대득점(xG)은 0.34였으며 유효슈팅은 없었다.

 

LAFC는 경기 종료 직전 안데르스 드레이어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손흥민의 MLS 4경기 연속골 행진도 마감됐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치른 리그 4경기에서 연속 득점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공식전에서는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밴쿠버 화이트캡스(Vancouver Whitecaps FC)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뒤 리그스컵(Leagues Cup) 3경기와 이날 샌디에이고전에서 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정규리그 4골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을 포함해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초반부터 샌디에이고 골문 공략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첫 번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6분에는 드니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뒤 골문 앞으로 낮은 컷백을 연결했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슈팅을 준비했지만 샌디에이고 왼쪽 수비수 루카 봄비노가 먼저 공을 걷어냈다.

 

결정적인 기회는 후반 9분에 찾아왔다. 손흥민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왼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6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샌디에이고 수비수에게 막혔다.

 

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지만 샌디에이고의 밀집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경기 점유율은 40%에 그쳤지만 슈팅에서는 15-9로 앞섰고, 코너킥도 9개를 얻었다.

 

부앙가 득점 취소…LAFC 선제골 무산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부앙가도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부앙가는 전반 22분 후방에서 넘어온 긴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공을 받는 과정에서 팔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심은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고 부앙가의 득점은 취소됐다. LAFC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었던 선제골 기회도 사라졌다.

 

샌디에이고는 패스 성공률 88%와 점유율 60%를 기록하며 공을 오래 소유했다. LAFC는 빠른 역습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했지만 마무리 정확도가 부족했다.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승부 결정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갈렸다.

 

샌디에이고의 코너킥 상황에서 LAFC 수비수 라이언 포티어스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주심은 샌디에이고에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키커로 나선 드레이어는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샌디에이고는 경기 종료 직전에 1-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드레이어는 득점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를 펼쳐 첫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손흥민을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 손흥민이 즉시 항의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고, 주심은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드레이어는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결승골을 넣은 뒤 불과 수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샌디에이고는 남은 시간을 버티며 승점 3점을 챙겼다.

 

LAFC 5경기 무패 종료…공식 기록은 승점 34

 

LAFC의 리그 5경기 무패 행진도 끝났다. LAFC는 최근 정규리그에서 4승 1무를 기록했지만 샌디에이고의 막판 페널티킥에 연속 무패 기록을 마감했다.

 

경기 후 ESPN 공식 순위표 기준으로 LAFC는 20경기에서 10승 4무 6패, 승점 34를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샌디에이고는 6승 6무 7패, 승점 24가 됐다. 앞선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LAFC와 2-2로 비겼던 샌디에이고는 이번 원정 승리로 올 시즌 LAFC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득점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네 차례 슈팅으로 LAFC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친 결정력과 상대 밀집 수비를 공략할 세밀한 연계는 다음 경기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사진=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