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을 빛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후보가 확정됐다. 올 시즌 주요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의 선수와 신인을 가리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2026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13일 발표했다. MVP 후보는 투수 7명과 야수 7명으로 구성됐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홈런, 타율 등 주요 개인 기록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선정됐다. 신인상 후보에는 투수 6명과 야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감독상은 10개 구단 감독 전원이 후보에 포함됐다. MVP 후보 14명…투수·타자 주요 타이틀 홀더 경쟁 투수 부문에서는 공동 다승왕 임찬규(LG 트윈스)와 고영표(kt wiz)가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임찬규와 고영표는 올 시즌 꾸준한 선발 등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 마운드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고의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두산 베어스 곽빈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Dodgers)가 포스트시즌에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를 계속 선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연패를 당한 상황에서도 간판타자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겠다는 판단이다. 데이브 로버츠(Dave Roberts) 다저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와의 NLCS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현지에서는 다저스가 오타니의 부상 상태와 타격 부진을 고려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신체 상태라고 판단했다. 오타니 역시 출전 의사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는 현재 밀워키와의 7전 4선승제 NLCS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가 시리즈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심타선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타니, 포스트시즌 6경기 타율 0.150…장타 실종 오타니의 최근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를 대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 6명이 확정됐다. 시즌 막판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자 3명과 투수 3명이 9∼10월 MVP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후보는 kt wiz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 등 야수 3명과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 조병현, kt wiz 데이비스 대니엘 등 투수 3명이다. 이번 MVP 경쟁에서는 타격 4개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원준과 홈런·타점 선두에 오른 힐리어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아빌라의 활약이 주목된다. ◆ 2026 KBO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주요 성적 구분 선수 소속 구단 주요 기록 부문별 순위 야수 최원준 kt wiz 타율 0.413, 57안타, 35득점, 출루율 0.497 타율·안타·득점·출루율 1위 야수 샘 힐리어드 kt wiz 14홈런, 40타점 홈런·타점 1위 야수 맷 데이비슨 키움 히어로즈 12홈런, 장타율 0.806 홈런 2위·장타율 1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임재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최민석(두산 베어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젊은 대표팀이 오는 11월 도쿄에서 아시아 야구 강호들과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APBC)에 출전할 대표팀 예비 명단 3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하며, 각국의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한국 대표팀에는 아시안게임 우승 경험을 갖춘 김도영과 최민석을 비롯해 안현민(kt wiz),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주원(NC 다이노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도영은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확인한 국제대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약 두 달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긴 침묵을 깼다. 그러나 소속팀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하며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을 마감했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와의 4차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8월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8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116타석 만에 홈런 가뭄을 끝내며 포스트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초반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4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렸던 도전도 막을 내렸다. 오타니의 홈런은 다저스가 탈락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나왔다. 다저스는 앞선 3경기를 모두 패하며 벼랑 끝에 서 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부진에 빠진 오타니를 다시 1번 타순에 배치하며 공격의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오타니는 2회말 밀워키 투수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을 빛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후보가 확정됐다. 올 시즌 주요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의 선수와 신인을 가리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2026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13일 발표했다. MVP 후보는 투수 7명과 야수 7명으로 구성됐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홈런, 타율 등 주요 개인 기록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선정됐다. 신인상 후보에는 투수 6명과 야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감독상은 10개 구단 감독 전원이 후보에 포함됐다. MVP 후보 14명…투수·타자 주요 타이틀 홀더 경쟁 투수 부문에서는 공동 다승왕 임찬규(LG 트윈스)와 고영표(kt wiz)가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임찬규와 고영표는 올 시즌 꾸준한 선발 등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 마운드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고의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두산 베어스 곽빈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Dodgers)가 포스트시즌에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를 계속 선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연패를 당한 상황에서도 간판타자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겠다는 판단이다. 데이브 로버츠(Dave Roberts) 다저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와의 NLCS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현지에서는 다저스가 오타니의 부상 상태와 타격 부진을 고려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신체 상태라고 판단했다. 오타니 역시 출전 의사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는 현재 밀워키와의 7전 4선승제 NLCS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가 시리즈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심타선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타니, 포스트시즌 6경기 타율 0.150…장타 실종 오타니의 최근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를 대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 6명이 확정됐다. 시즌 막판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자 3명과 투수 3명이 9∼10월 MVP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후보는 kt wiz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 등 야수 3명과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 조병현, kt wiz 데이비스 대니엘 등 투수 3명이다. 이번 MVP 경쟁에서는 타격 4개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원준과 홈런·타점 선두에 오른 힐리어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아빌라의 활약이 주목된다. ◆ 2026 KBO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주요 성적 구분 선수 소속 구단 주요 기록 부문별 순위 야수 최원준 kt wiz 타율 0.413, 57안타, 35득점, 출루율 0.497 타율·안타·득점·출루율 1위 야수 샘 힐리어드 kt wiz 14홈런, 40타점 홈런·타점 1위 야수 맷 데이비슨 키움 히어로즈 12홈런, 장타율 0.806 홈런 2위·장타율 1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임재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최민석(두산 베어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젊은 대표팀이 오는 11월 도쿄에서 아시아 야구 강호들과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APBC)에 출전할 대표팀 예비 명단 3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하며, 각국의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한국 대표팀에는 아시안게임 우승 경험을 갖춘 김도영과 최민석을 비롯해 안현민(kt wiz),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주원(NC 다이노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도영은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확인한 국제대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은하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결정적인 결승 홈런을 앞세워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3위 결정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5전 3승제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반면 LG는 4위로 밀려나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홈런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KIA는 1회말 박재현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LG는 2회초 박동원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4회말 몸에 맞는 공과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김선빈의 세이프티 스퀴즈 번트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초 2사 후 문정빈이 KIA 두 번째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했던 균형은 8회말 김도영의 방망이에서 무너졌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3루수 방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하자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32)의 선발 출전 여부를 재검토하는 상황에 놓였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2연패를 당한 가운데 오타니의 장기적인 타격 부진이 팀의 최대 고민으로 떠올랐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밀워키와의 NLCS 2차전에서 4-7로 패했다. 전날 1차전에서도 1-2로 패한 다저스는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2패를 먼저 떠안으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팀 공격의 핵심인 오타니가 좀처럼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수 기용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 내부에서는 오타니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다. 다만 실제 선발 제외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오타니의 출전 여부는 로버츠 감독뿐 아니라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운영부문 사장 등 구단 수뇌부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는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가운데 한 명인 오타니의 위상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다저스가 개인의 명성보다 포스트시즌 승리를 위한 전력 운용을 우선할 가능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55)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팀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지현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류 감독이 중장기 목표인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독 선임은 단기적인 성적 향상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운영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류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프로구단과 국가대표팀을 모두 이끌며 조직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LG 트윈스 감독으로 재임한 2021년과 2022년에는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당시 팀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국제무대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했다.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지휘했다. 프로야구와 국제대회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은하 기자 | KBO 10월 12일 공식 경기 일정과 선발투수 구장 경기 시간 경기 선발투수 잠실 18:30 롯데 vs 두산 박세웅 vs 이용찬 광주 18:30 LG vs KIA 임찬규 vs 양현종 대구 18:30 kt vs 삼성 소형준 vs 양창섭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장우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홈 관중 127만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올 시즌 성적과 별개로 광주 지역의 높은 야구 열기가 이어지면서 구단의 흥행 기록도 경신됐다. KIA 구단은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관중 2만500명이 입장해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KIA의 시즌 누적 홈 관중은 127만8천88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763명이다. 이는 2024시즌 수립한 종전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인 125만9천249명보다 1만9천639명 많은 수치다. 증가율은 약 1.6%다. KIA는 2017년 처음으로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한 이후 2024년과 2025년, 올해까지 통산 네 번째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3시즌 연속 100만 관중을 기록하면서 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의 안정적인 관중 동원력이 다시 확인됐다. KIA는 12일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최종전 관중이 추가되면 구단의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올해 프로야구 흥행은 KIA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