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 유도→파넨카킥 동점골... 토트넘, 본머스에 2-2 무승부

비카리오, 선방 6회... 팀을 구해낸 '선방쇼'
손흥민 후반 교체투입... 45분 출전, 극적인 동점골 득점

2025.03.10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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