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무단 이탈한 데 이어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공개 사과와 특정 발언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10월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출전 시간을 둘러싼 갈등을 겪은 뒤 대표팀을 떠났다. 이후 장문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감독이 자신과의 약속을 두 차례 어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감독에게 기자회견에서 언급할 8개 항목을 제시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선수의 권한과 감독의 고유한 선수 기용 권한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호날두와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웨인 루니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루니는 13일 공개된 축구 방송에서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과 감독을 향한 요구를 문제 삼았다. 특히 선수가 감독에게 기자회견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려 한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시작은 포르투갈과 노르웨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였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후반전
2026-10-16 김민제 기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차세대 슈퍼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2026-2027시즌 가장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평가받았다. NBA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제25회 구단 단장 설문조사에서 웸반야마는 정규시즌 MVP 예상 투표의 7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요키치는 10%로 2위에 머물렀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7%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NBA 30개 구단 단장들을 대상으로 새 시즌 우승 후보와 최고의 선수, 포지션별 경쟁력, 유망주 등 48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수집한 것이다. 단장들은 자신의 구단과 소속 인물에게 투표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웸반야마는 MVP 예상 득표율에서 역대 NBA 단장 설문조사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같은 항목에서 요키치가 67%의 지지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리그 최고 선수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NBA.com 웸반야마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MVP 전망에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NBA 구단을 창단한다면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
2026-10-16 김민제 기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약 두 달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긴 침묵을 깼다. 그러나 소속팀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하며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을 마감했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와의 4차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8월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8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116타석 만에 홈런 가뭄을 끝내며 포스트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초반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4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렸던 도전도 막을 내렸다. 오타니의 홈런은 다저스가 탈락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나왔다. 다저스는 앞선 3경기를 모두 패하며 벼랑 끝에 서 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부진에 빠진 오타니를 다시 1번 타순에 배치하며 공격의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오타니는 2회말 밀워키 투수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2026-10-16 송동섭 기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은하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정관장을 제압하고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흥국생명도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4강에 합류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A조 최종전에서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1(25-19, 25-20, 25-27, 25-15)로 물리쳤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를 확정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B조 1위 한국도로공사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반면 정관장은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감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있었다. 빅토리아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3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오사나이 미와코(등록명 미와)와 최정민도 각각 12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실었다. 정관장에서는 종휘가 21점, 박혜민이 16점을 올리며 맞섰지만 빅토리아를 앞세운 IBK기업은행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과 블로킹을 앞세워
2026-10-16 송은하 기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박용준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10번째 세계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바둑 역사상 세계 메이저대회에서 두 자릿수 우승을 기록한 세 번째 기사가 됐다. 신진서는 15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열린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21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1국에 이어 2국까지 승리한 신진서는 종합 전적 2승 무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2024년 제2회 대회에 이어 란커배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신진서는 2023년 창설된 란커배에서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1회와 제3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제2회와 제4회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신진서의 세계 메이저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지난해 9월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이후 약 13개월 만에 세계대회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기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세계 메이저대회 통산 우승 횟수에서도 한국 바둑의
2026-10-16 박용준 기자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무단 이탈한 데 이어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공개 사과와 특정 발언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10월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출전 시간을 둘러싼 갈등을 겪은 뒤 대표팀을 떠났다. 이후 장문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감독이 자신과의 약속을 두 차례 어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감독에게 기자회견에서 언급할 8개 항목을 제시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선수의 권한과 감독의 고유한 선수 기용 권한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호날두와 함께 뛰었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웨인 루니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루니는 13일 공개된 축구 방송에서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과 감독을 향한 요구를 문제 삼았다. 특히 선수가 감독에게 기자회견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려 한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시작은 포르투갈과 노르웨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였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후반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에서 나란히 득점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오현규는 멀티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조규성은 정확한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점 1을 안겼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공격수들이 같은 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대표팀 최전방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현규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UEFA Europa League)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활약을 앞세워 호펜하임을 3-2로 제압하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 구단 공식 경기 보고서도 후반전 오현규의 연속 득점을 승부를 결정지은 핵심 장면으로 평가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뚜렷한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0-0으로 끝났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베식타시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 흐름이 빠르게 바뀌었다. 오현규는 후반 15분 선제골에 관여하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오스틴 FC를 3-1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후반 7분과 22분 드니 부앙가의 연속 득점을 도운 데 이어 후반 27분 직접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MLS 정규리그 시즌 7호골과 15호 도움을 기록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2골을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통산 득점은 9골이다. 특히 도움 부문에서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4도움을 기록한 선수들을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 이후 자신이 출전한 MLS 경기 기준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지난달 27일 FC댈러스전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평가전 일정으로 결장했다. LAFC는 손흥민의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UCL)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완패했다.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두 골을 터뜨렸지만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수비 불안을 극복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PSG에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PSG는 적지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Reuters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PSG가 주도했다. PSG는 전반 13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맨시티 수비진의 대응이 늦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불과 2분 뒤인 전반 15분에는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PSG는 빠른 공격 전환과 정교한 패스 연결로 맨시티 수비진을 흔들며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전반 32분에는 미드필더 비티냐가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전반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10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압도적인 승점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은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31경기를 치른 현재 서울은 20승 5무 6패로 승점 65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울산 HD의 승점은 47점으로, 두 팀의 격차는 18점에 달한다. 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4점만 추가하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경쟁팀 울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서울이 단 한 경기만으로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다. 울산은 17일 오후 4시 30분 부천FC를 홈으로 불러들여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울산이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서울이 다음 날 김천을 꺾으면 우승 경쟁은 사실상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완전히 확정된다. 울산이 부천과 비기면 승점은 48점이 된다. 이후 남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최대 승점은 66점이다. 반면 서울이 김천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68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약 두 달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긴 침묵을 깼다. 그러나 소속팀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하며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을 마감했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와의 4차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8월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8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116타석 만에 홈런 가뭄을 끝내며 포스트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초반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4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렸던 도전도 막을 내렸다. 오타니의 홈런은 다저스가 탈락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나왔다. 다저스는 앞선 3경기를 모두 패하며 벼랑 끝에 서 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부진에 빠진 오타니를 다시 1번 타순에 배치하며 공격의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오타니는 2회말 밀워키 투수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을 빛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후보가 확정됐다. 올 시즌 주요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의 선수와 신인을 가리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2026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13일 발표했다. MVP 후보는 투수 7명과 야수 7명으로 구성됐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홈런, 타율 등 주요 개인 기록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선정됐다. 신인상 후보에는 투수 6명과 야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감독상은 10개 구단 감독 전원이 후보에 포함됐다. MVP 후보 14명…투수·타자 주요 타이틀 홀더 경쟁 투수 부문에서는 공동 다승왕 임찬규(LG 트윈스)와 고영표(kt wiz)가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임찬규와 고영표는 올 시즌 꾸준한 선발 등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 마운드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고의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두산 베어스 곽빈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김민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Dodgers)가 포스트시즌에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를 계속 선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연패를 당한 상황에서도 간판타자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겠다는 판단이다. 데이브 로버츠(Dave Roberts) 다저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와의 NLCS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현지에서는 다저스가 오타니의 부상 상태와 타격 부진을 고려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신체 상태라고 판단했다. 오타니 역시 출전 의사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는 현재 밀워키와의 7전 4선승제 NLCS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가 시리즈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심타선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타니, 포스트시즌 6경기 타율 0.150…장타 실종 오타니의 최근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를 대표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송동섭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 6명이 확정됐다. 시즌 막판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자 3명과 투수 3명이 9∼10월 MVP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후보는 kt wiz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 등 야수 3명과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 조병현, kt wiz 데이비스 대니엘 등 투수 3명이다. 이번 MVP 경쟁에서는 타격 4개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원준과 홈런·타점 선두에 오른 힐리어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아빌라의 활약이 주목된다. ◆ 2026 KBO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주요 성적 구분 선수 소속 구단 주요 기록 부문별 순위 야수 최원준 kt wiz 타율 0.413, 57안타, 35득점, 출루율 0.497 타율·안타·득점·출루율 1위 야수 샘 힐리어드 kt wiz 14홈런, 40타점 홈런·타점 1위 야수 맷 데이비슨 키움 히어로즈 12홈런, 장타율 0.806 홈런 2위·장타율 1위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 임재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최민석(두산 베어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젊은 대표팀이 오는 11월 도쿄에서 아시아 야구 강호들과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APBC)에 출전할 대표팀 예비 명단 3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하며, 각국의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한국 대표팀에는 아시안게임 우승 경험을 갖춘 김도영과 최민석을 비롯해 안현민(kt wiz),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주원(NC 다이노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도영은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확인한 국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