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이재성도 못 살렸다…홍명보호, 요르단과 1-1 '충격 무승부'
이재성 선제골에도 수비 허점 드러내… 6월 최종 2연전서 운명 가른다
3월 A매치 기간 승리 없이 2무... 본선 조기 확정 실패
VAR 판독에도 PK 선언 무산… 수비 불안에 5경기 연속 실점
2025.03.26 0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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