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 감독님”… 배드민턴 안세영, 박주봉 감독과 첫 단체전 출격

세계 최강 안세영 “박주봉 감독은 배드민턴의 신, 영광이다”
부상 복귀 무대 수디르만컵, “단체전, 모두가 함께 이겨야 한다”

2025.04.24 12:10:54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