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비 내린 구미 하늘 뚫고 높이뛰기 아시아 2연패 달성

폭우 속에서도 흔들림 없던 도약…2m29로 정상을 밟다
30년 만의 2연패·통산 3번째 우승…이진택과 어깨 나란히

2025.05.30 09:39:02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