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리슨,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등극

기무라 서브미션으로 페냐 제압, UFC 역사 새로 쓰다
타이슨과 트럼프의 축하 속에서, ‘싱글맘’ 해리슨의 승리 이야기

2025.06.09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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