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 데뷔전에서 행운의 2루타…아쉬운 주루사

스티븐슨, 첫 타석에서 빗맞은 2루타로 존재감
의욕 넘친 주루플레이, 3루 도전하다 아웃

2025.08.06 1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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