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 선발에서 불펜으로…멀티 이닝 책임질 새로운 도전

소형준, 팔꿈치 부상 관리 위해 불펜 보직 전환
KT 이강철 감독 "승부처에서 멀티 이닝 활약 기대"

2025.08.13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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