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 활약, 한국 여자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산뜻한 출발
김효주-최혜진 조, 스웨덴에 3홀 차 완승
고진영-유해란 조, 접전 끝 무승부로 승점 추가
2025.10.23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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