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김서현에게 따뜻한 격려

한국시리즈 라이벌에서 국가대표 동료로
박해민 "성장통 겪은 김서현, 더 큰 선수로 성장할 것"

2025.11.04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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