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돌아온 도쿄돔…이진영 코치 “부상은 안 된다...잔디 딱딱, 다이빙 금지”

2006 WBC 전설의 다이빙 캐치 재소환…“그 순간은 아직도 또렷”
도쿄돔 잔디 딱딱…“우리 선수들 다이빙은 조심해야”
안현민도 “부상 위험 있어 신중히 플레이”…대표팀 경계 태세

2025.11.13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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