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폴, 21번째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NBA ‘전설의 포인트가드’ 마지막 인사

크리스 폴 은퇴 결정…“정말 대단한 여정이었다”
올스타 12회·어시스트 4천23개…클리퍼스 역사에 남긴 발자취
챔피언 반지는 없지만 리그를 대표한 ‘포인트 가드의 교과서’

2025.11.23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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