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7년 만의 타자 신인왕... 출루율 1위로 증명한 세대교체의 신호탄

득표율 88퍼센트로 당당히 선정
출루율 1위와 22홈런으로 타자 자존심 세워
강백호와 소형준 잇는 kt 신인 육성의 결실

2025.11.24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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