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골든글러브 10회 수상 최다 타이... 최형우 최고령 수상

양의지, 포수 부문 9회로 단일 포지션 최다 수상
최형우 만 41세 11개월...지명타자 부문 정상
신인 안현민,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

2025.12.09 22: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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