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선임으로 K리그1 승격 재도전 시동

박동혁 감독, 아산 무궁화 우승 이끈 젊은 지도자, 전남 재건 중책
송종찬 대표이사 취임…포스코 출신 변화관리 전문가

2025.12.16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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