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인정… 징역 4년 구형

황의조, 첫 공판에서 혐의 전면 인정… 피해자 측 "선처 위한 제스처일 뿐"
검찰,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징역 4년 및 성범죄 프로그램 이수 요청
황의조, 최후 진술서 "진심으로 사죄" 선처 호소… 피해자 측 ‘합의 거부’

2024.10.16 18: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