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AG] 스톤보다 무거웠던 중국 홈 압박, 김경애-성지훈 한중전 석패

홈 어드밴티지를 안은 중국, 경기장 분위기부터 달랐다
김경애-성지훈, 컬링 믹스더블 B조 4차전서 중국에 4-6 패배

2025.02.06 15: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