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다현, 흥국생명행 유력…FA 최대어의 선택은 '핑크 유니폼'

블로킹·속공 1위 이다현, 첫 FA 시장서 '핑크 유니폼' 선택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 앞두고 이다현 영입으로 전력 보강
양효진 잔류·고예림 이적·육서영 계약 임박…여자배구 FA 시장 요동

2025.04.22 11: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