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히 만개한 '늦게 핀 꽃' 바디, 레스터와 함께한 동화의 마지막 페이지

“레스터는 내 전부였다”… 바디, 고별전 앞두고 작별 인사
PL 역사의 전설, 2015-2016시즌 ‘동화 우승’의 주역
바디,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나다… MLS 진출 가능성 제기

2025.04.25 10: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