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 우승' 서승재·김원호 "호흡이 점점 맞아간다"

서승재 "우리 성향이 비슷해 호흡이 맞아간다"
김원호 "서승재와 복식조 결성, 성장의 계기"
세 차례 슈퍼 1000 대회 우승,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

2025.06.09 11: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