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전 회장, 체육회로부터 '자격정지 4년' 중징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열고 징계 의결
채용 비리 및 금품 수수 등 비위 의혹 여파
경찰 수사 아닌 문체부 감사 결과 기반한 조치

2025.06.11 13: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