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2심 첫 공판서 피해자 측 "엄벌 요청"...“2차 피해가 아니라고 보기 어렵다”

피해자 대리인 "황의조, 사건 공표 후 거짓말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 주었다"
황의조 "반성하고 있다"며 1심 형량 과중 주장, 검찰은 가벼운 형에 항소
1심 무죄 판단에 대한 법리 오해 지적, 황씨는 4차례 불법 촬영 혐의

2025.06.19 16: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