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다음 주 1군 복귀 임박…이숭용 감독 "팀에 큰 힘 될 것"

주전 유격수 박성한, 부상 회복 후 1군 합류 초읽기
에레디아·조형우도 회복세…SSG, 승부처 8월 앞두고 전력 강화

2025.07.31 16: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