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제패한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금빛 귀국…한국 배드민턴의 새 역사
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한 남자복식, 김원호 모자(母子) 금메달 진기록
안세영, 여자단식 동메달로 값진 성과…다음 목표는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09.02 1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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