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운드를 떠나다: 커쇼, 눈물의 은퇴 선언

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 마지막 시즌을 말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인생, 커쇼의 진솔한 고백

2025.09.19 13: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