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24일 개최… 폰세와 디아즈의 MVP 맞대결

투수 4관왕 폰세와 50홈런 디아즈의 양강 구도
신인상 경쟁은 안현민 우세… 송승기 추격
수비상·부문별 수상자 포함한 전 부문 시상 진행

2025.11.19 15: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