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데플림픽서 한국, 태권도·볼링·사격 종목서 메달 획득 이어가
정혜근 개인전 금·페어 은…이수빈·볼링·사격 종목도 선전
한국, 데플림픽서 연이은 메달 소식…대표팀 분위기 고조
첫 출전 선수들 활약 돋보여…각 종목에서 다채로운 성과 기록
2025.11.23 17:57:19
-
1
KIA 최형우, FA 계약 체결 임박…KBO 최고령 타자 기록 경신 눈앞
-
2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회 위원 선임
-
3
판더펜, 70m 폭풍 질주 ‘손흥민 리플레이’…토트넘, 코펜하겐 4-0 완파
-
4
리그 첫 골로 상승세 탄 PSG 이강인, 토트넘 상대로 2년 만의 UCL 득점 도전
-
5
파리 생제르맹 PSG '하무스 극적 골', 바르셀로나에 역전승
-
6
214cm 임동일,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장신 등극…가장 빠른 선수는 김건하
-
7
“행동하는 청소년이 미래를 만든다” 한국·몽골 SIA World Competition, 열정의 경연 무대 펼쳐
-
8
2025-2026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27일 개최... 이우진 귀환 주목
-
9
김하성, 애틀랜타 229억 포기하고 FA 시장 도전…최고 유격수로 새 계약 노린다
-
10
'신인감독 김연경' 배구 예능 통해 성장한 인쿠시, 프로 무대 향한 꿈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