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정상 격돌...18일 카타르서 세계 챔피언 가린다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 챌린저컵 우승으로 결승 진출
이강인 소속 PSG, 유럽 대표로 인터콘티넨털컵 결승행
대륙 챔피언 총출동한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향방 주목
2025.12.14 12:51:43
-
1
KIA 최형우, FA 계약 체결 임박…KBO 최고령 타자 기록 경신 눈앞
-
2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회 위원 선임
-
3
판더펜, 70m 폭풍 질주 ‘손흥민 리플레이’…토트넘, 코펜하겐 4-0 완파
-
4
리그 첫 골로 상승세 탄 PSG 이강인, 토트넘 상대로 2년 만의 UCL 득점 도전
-
5
파리 생제르맹 PSG '하무스 극적 골', 바르셀로나에 역전승
-
6
214cm 임동일,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장신 등극…가장 빠른 선수는 김건하
-
7
“행동하는 청소년이 미래를 만든다” 한국·몽골 SIA World Competition, 열정의 경연 무대 펼쳐
-
8
2025-2026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27일 개최... 이우진 귀환 주목
-
9
김하성, 애틀랜타 229억 포기하고 FA 시장 도전…최고 유격수로 새 계약 노린다
-
10
'신인감독 김연경' 배구 예능 통해 성장한 인쿠시, 프로 무대 향한 꿈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