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로 아로카 연패 탈출... 아로카 최고 이적료 기대주

후반 교체 투입 4분 만에 승부 결정
12경기 만에 터진 프리메이라리가 첫 골
리그 5연패·공식전 6연패 마침표

2025.12.15 10: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