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연소 최가온, 설상 첫 금빛 신화 완성...무릎 통증 딛고 한국 동계 설상 첫 금메달

“하늘이 준 선물”… 넘어진 뒤 더 강해진 17세의 투혼
3차 시기 대역전극, 클로이 김 제치고 정상 등극
아버지와 코치 벤 위즈너에 감사… “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

2026.02.13 09: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