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27일 개최... 이우진 귀환 주목

해외파 이우진, KOVO 드래프트 최대어로 떠오르다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신인 49명의 치열한 경쟁

2025.10.20 14: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