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주장 김광현, 시즌 첫 불펜 피칭…“팔 상태 점검에 집중”

김광현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 팀의 부족한 부분 채우겠다"
베테랑 노경은, 최고 시속 143㎞…첫 불펜 투구 완료

2025.01.31 1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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