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오로지 김연경이었다

김연경, 3년 연속 MVP… 통산 7번째 영예
은퇴를 앞둔 '배구 여제',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 모두 석권
"배구 발전 위해 노력할 것"…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2025.04.15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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