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들고 귀국한 한국 육상 간판 우상혁, 우승 놓쳐 아쉽지만 기적같은 경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서 3년 만에 2위
"발목 부었지만, 남은 에너지 쏟아…커와의 경쟁 즐거워"

2025.09.18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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