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일본전 10연패…안현민·송성문 홈런에도 4-11 패배

톱타자 안현민, 일본 감독도 놀라게 한 한 방 “MLB급 파워”
19세 정우주, 한일전 두 번째 선발 출격…대표팀 마지막 희망

2025.11.16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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