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올림픽 위해 마음 상처 덮었다"... 심석희와 계주 합심

대표팀 통합 주장 첫 시즌…동양철학 독서로 압박감 극복
캐나다 강세 속에서도 월드투어 4차까지 5개 메달…경쟁력 유지

2025.12.05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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