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론 워싱턴 전 감독, 이정후 있는 샌프란시스코 내야 코치로 복귀

노장 지도자, 내야 코치로 현장 복귀 선언
심장 수술 후 회복…에인절스와 결별 뒤 새 도전
프로 경험 없는 40대 바이텔로 감독 체제 안정화 역할 기대

2025.12.05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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