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승격 견인한 바사니 “계약 남아 있어 계속 뛰겠다”

부천, 창단 첫 K리그1 입성
바사니 2년 연속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부천은 가족 같은 팀…더 잘할 자신 있다”

2025.12.09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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