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 랭킹 47위로 도약…2026 마스터스 복귀 청신호

호주오픈 단독 3위로 랭킹 상승
마스터스·디오픈 출전권 모두 가까워져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로 이미 자격 확보

2025.12.09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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