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한화 떠나 KIA서 제2의 전성기 도전

FA 마지막 해, 기아 선택 이유
노경은·김진성처럼 마운드 버팀목 다짐
KIA 합류 앞두고 대전서 맹훈련

2025.12.17 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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