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역대 최다승 단 한 걸음…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 진출

야마구치 아카네에 38분 만에 2-0 완승
시즌 11승 눈앞, 배드민턴 역사 도전
결승서 왕즈이-랏차녹 인타논 승자와 격돌

2025.12.20 17:58:17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