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과 함께 새 출발…김경문 감독 "편안한 상황서 기용할 것"

김경문 "정우주에 큰 부담 주지 않을 것"
김경문, 황준서에게 "잘 준비하면 분명히 기회 온다"
FA 심우준·엄상백 즉시 전력감 기대

2025.01.22 15:23:47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