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5선발 황준서에게 마지막 기회…팀 분위기 반전 노린다

황준서, 5선발로 세 번째 등판 기회
김경문 감독, 연패 탈출과 팀 재정비 의지 밝혀

2025.07.30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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