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과 함께하는 SK 빅맨캠프, 미래 농구 스타들의 꿈 무르익다

유망주 고현곤, 압도적 체격으로 주목
SK-나이키, 20년 넘게 유소년 농구 육성 앞장

2025.08.14 14: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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