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과 커, 세계 남자 높이뛰기의 새로운 라이벌 시대 열다

우상혁·커, 선의의 경쟁으로 세계 무대 빛내
역대 강자 바르심·탬베리 시대 마감, 새로운 양강 구도 형성

2025.09.18 17:44:37